우리금융그룹 우리다문화장학재단, 다문화 학생에게 장학금 6억3천만원 지원
우리금융그룹 우리다문화장학재단, 다문화 학생에게 장학금 6억3천만원 지원
  • 오경선 기자
  • 승인 2019.06.12 15: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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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에서 열린 ‘2019년 다문화 학생 장학금 전달식’에서 손태승(사진 가운데) 우리금융그룹 회장 겸 우리다문화장학재단 이사장과 장학생 대표 30명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우리은행.
12일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에서 열린 ‘2019년 다문화 학생 장학금 전달식’에서 손태승(사진 가운데) 우리금융그룹 회장 겸 우리다문화장학재단 이사장과 장학생 대표 30명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우리은행.

[포쓰저널=오경선 기자] 우리금융그룹 우리다문화장학재단(이사장 손태승)은 12일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에서 ‘2019년 다문화 학생 장학금 전달식’을 갖고 다문화 장학생 400명에게 총 6억30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손태승 우리금융그룹 회장 겸 우리다문화장학재단 이사장과 장학생 대표 30명 및 가족이 함께 자리했다.

이번에 선발된 장학생은 어려운 가정환경 속에서도 모범적인 학교생활을 하고 있는 학업장학 분야 370명과 특기장학 분야 30명 등 총 400명이다.

부모 및 본인 출생국은 베트남, 캄보디아, 필리핀 등 총 37개국이다. 초등학교부터 대학교에 이르기까지 학년 및 장학분야에 따라 장학생 각각은 60만원부터 500만원까지 장학금을 받았다.

올해 특기장학생으로 선발된 30명은 육상, 축구, 펜싱, 음악, 미술, 연기 분야에 재능을 가진 다문화 학생들이다. 교육훈련과 자격증 취득 및 대회 출전비용에 사용할 수 있는 500만원의 장학금이 각각 전달된다.

손태승 우리금융그룹 회장 겸 우리다문화장학재단 이사장은 “다양한 재능을 가진 우수한 인재를 우리다문화장학재단의 장학생으로 선발할 수 있어서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우리다문화장학재단은 장학생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다문화 학생들이 세계 속의 한국을 이끌어 갈 글로벌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우리다문화장학재단은 우리은행과 계열사에서 200억원을 출연해 설립한 공익재단이다. 2012년부터 3740명의 다문화 장학생을 선발해 총 32억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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