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그린푸드, 세포 노화 억제물질 30% 많은 '폴리페놀 채소' 선보인다
현대그린푸드, 세포 노화 억제물질 30% 많은 '폴리페놀 채소' 선보인다
  • 문기수 기자
  • 승인 2019.06.11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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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그린푸드가 계약한 폴리페놀채소농장./사진=현대백화점그룹
현대그린푸드와 공급 계약을 맺은 폴리페놀채소 농장./사진=현대백화점그룹

[포쓰저널=문기수 기자] 현대그린푸드는 항산화 물질 함유량을 높인 ‘폴리페놀 채소’ 3종을 현대백화점 15개 전 점포에서 판매를 시작한다고 11일 밝혔다.

‘폴리페놀’은 체내 활성산소를 제거해 세포나 조직의 산화(酸化) 및 노화를 방지하는 대표적인 항산화 물질이다.

폴리페놀 채소는 일반 채소보다 폴리페놀 함유량이 10~30% 높고 진한 색과 아삭한 식감이 특징이다. 현대그린푸드는 지난 5월 경상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학에 의뢰해 ‘폴리페놀 채소’ 3종에 대한 폴리페놀 함유량 검증을 마친 상태다.

현대그린푸드가 이번에 출시하는 폴리페놀 채소 시리즈는 진주 열무, 이천 게걸무, 한양 얼갈이 배추 등 3종류로 모두 국산 토종 품종이다.

현대그린푸드 관계자는 “폴리페놀 채소는 일반 채소와 비교해 재배 공정이 복잡하고 생산량이 적어 재배 원가가 30% 가량 높지만, 토종 폴리페놀 채소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판매가를 대폭 낮췄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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