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 융합형 데이터 전문가 양성한다
하나금융, 융합형 데이터 전문가 양성한다
  • 임혜지 기자
  • 승인 2019.06.11 11: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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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오후 서울 강남 르메르디앙 호텔에서 열린 '융합형 데이터 전문가 과정' 발족식에서 김정태 하나금융그룹 회장(사진 두번째줄 오른쪽에서 다섯번째), 지성규 KEB하나은행장(사진 맨 앞 줄 오른쪽에서 네번째), 김정한 하나금융그룹 CDO(사진 두번째줄 왼쪽에서 첫번째)가 입과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10일 오후 서울 강남 르메르디앙 호텔에서 열린 '융합형 데이터 전문가 과정' 발족식에서 김정태 하나금융그룹 회장(사진 두번째줄 오른쪽에서 다섯번째), 지성규 KEB하나은행장(사진 맨 앞 줄 오른쪽에서 네번째), 김정한 하나금융그룹 CDO(사진 두번째줄 왼쪽에서 첫번째)가 입과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포쓰저널=임혜지 기자] 하나금융그룹(대표 김정태)은 10일 오후 서울 강남 르메르디앙 호텔에서 '융합형 데이터 전문가 (DxP) 과정'을 신설했다고 11일 밝혔다. 

융합형 데이터 전문가 과정은 김형주 서울대 컴퓨터공학부 교수 외 동 대학의 데이터 사이언스 관련 학과 교수진들이 참여하는 하나금융그룹의 전문인력 양성 프로그램이다. 

데이터 기반 수익 창출 영역을 중심으로 그룹 관계사의 우수직원을 선발해 심층 교육·융합기술원 기술전문가와 일대일 멘토링으로 영업현장의 과제에 대한 디지털 솔루션을 직접 구현하고 적용하는 것을 목표로 추진된다. 

선발된 임직원은 현업을 잠정 중단하고 약 4개월 간의 집합교육을 통해 공학 기반 전문 역량 강화·인공지능 혁신 과제의 직접 수행을 목표로 한 연수를 받게 된다.

이 과정을 통해 그룹 계열사 세부 조직·업무 프로세스를 디지털로 연결하고, 창출된 상호간 시너지 현장 중심의 혁신 사업 발굴부터 기술의 개발부터 운용에 이르기까지 협업하는 '일원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최종 목표이다. 

김정태 하나금융그룹 회장은 “하나금융그룹은 데이터를 활용해 손님에게 최고의경험을 선사하는 ‘데이터 기반 정보회사’가 되어야 한다”며 “이번 과정에 선발된 직원들은 최고의 역량을 갖춰 하나금융그룹의 미래를 밝혀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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