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또862회 당첨번호 1개 틀려 '44억 더블 대박' 놓친 '불행아' 두명
로또862회 당첨번호 1개 틀려 '44억 더블 대박' 놓친 '불행아' 두명
  • 주수정 기자
  • 승인 2019.06.09 00: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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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 862회 당첨번호 조회결과./ 동행복권
로또 862회 당첨번호 조회결과./ 동행복권

 

[포쓰저널] 로또 862회 당첨번호 조회결과 광주와 대구의 특정 로또복권 판매점에서 2등이 동시에 2게임씩 나온 것으로 집계됐다.

8일 동행복권에 따르면 로또 862회 당첨번호 추첨결과 대구시 달서구 본리동 2-16번지 1층 '일등복권편의점'과  광주 북구 문흥동 1011-1번지 중흥2차 아파트상가 1층 '중흥마트'에서 2등 당첨자가 각각 2게임씩 배출됐다.

로또 2등은 로또 당첨번호 6개 중 5개와 2등 보너스번호를 맞힌 경우 당첨된다.  862회 로또 당첨번호 추첨에서는 총 63게임이 2등에 당첨됐다.

같은 주에 같은 복권판매점에서 두명 이상의 구매자가 동시에 거의 같은 번호를 적어  낼 확률은 극히 낮을 수 밖에 없는 점을 감안할 때 이번 주 광주와 대구의 경우도 각각 동일한 구매자가 로또 당첨번호 중 1개가 틀린 번호로 두장의 로또 게임을 구매했을 가능성이 높다.

지난주 로또 861회에서도 부산 동구 범일동 '부일카서비스'와 인천 부평구 십정동 '행운마트',  제주시 이도일동(이도1동) '화신복권방' 등 3곳에서 2등 당첨자가 각각 2게임씩 나왔다.

862회 로또 2등 당첨금은 5216만4827원이다. 동일인이  2등에 2게임이 당첨됐다면 약 1억원의 당첨금을 수령하게 된 셈이다.

로또 862회 당첨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 당첨금은 21억9092만270원이다. '더블 1등'에 당첨됐으면 약 44억원을 받을 수 있었던 셈이다.

대전광역시에서는 로또 862회 당첨번호 추첨결과 중구에서만 중촌동 '그린로또', 선화동 '삼성소비자슈퍼', 태평동 '씨유 대전태평동', 유천동 '현대 LOTTO 복권' 등 4곳에서 한끗 차로 1등을 놓친 2등 당첨자가 속출해 눈길을 끌었다.  

로또 862회 당첨번호는 10, 34, 38, 40, 42, 43번이다. 2등 보너스번호는 32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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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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