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K7 페이스리프트 모델 '프리미어' 랜더링 공개
기아차, K7 페이스리프트 모델 '프리미어' 랜더링 공개
  • 김성현 기자
  • 승인 2019.06.03 15:4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기아차 K7 프리미어의 전측면 렌더링. /사진=기아자동차
기아차 K7 프리미어의 전측면 렌더링. /사진=기아자동차

[포쓰저널=김성현 기자] 기아자동차는 K7의 페이스리프트 모델 ‘K7 PREMIER(프리미어)’의 내외부 렌더링 이미지를 3일 공개했다.

'K7 프리미어'의 외관은 ‘담대하고 과감한 조형으로 완성된 고급스럽고 독창적인 디자인’을 콘셉트로 기존 모델의 특징을 더욱 극적으로 강조하고 선과 면의 과감한 조합을 통해 디자인을 완성했다.

전면부는 인탈리오 그릴의 크기를 더욱 키우고 그릴 내부에는 두꺼운 버티컬(Vertical: 수직 형태) 바(bar)를 적용했다.

K7의 상징적인 제트라인(Z-Line) LED 주간주행등(DRL)은 라디에이터 그릴의 테두리에서부터 헤드램프 하단으로 이어지는 새로운 형태로 변경됐다.

후면부는 차체를 가로질러 좌우의 리어램프와 연결되는 긴 바 형태의 라이팅 디자인이 적용돼 더욱 넓고 안정적인 이미지를 완성했다. 전면부와 통일감을 이루는 제트라인 LED 램프는 좌우를 가로지르는 바 안에서 간격을 두고 점점 짧아지는 형태로 연결돼 역동적 느낌을 세련되게 표현했다.

기아차 K7 프리미어의 후측명 렌더링. /사진=기아자동차
기아차 K7 프리미어의 후측명 렌더링. /사진=기아자동차

K7 프리미어의 실내는 기존 모델의 장점을 계승해 수평형 레이아웃을 바탕으로 고급 소재와 각종 편의 장치가 미적·기능적으로 조화를 이루는 ‘고품격 공간’을 지향했다.

운전석 도어부터 클러스터(계기판), 센터페시아를 거쳐 조수석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라인의 정렬감을 개선해 안정적인 느낌과 와이드한 개방감을 강조했다. 주요 부위에는 우드 그레인 소재와 크롬 메탈 소재를 조합해 대형 세단 수준의 고급감을 구현했다.

또 대화면 AVN 모니터와 송풍구를 넓게 디자인하고 각종 버튼류의 배치를 최적화해 운전자의 편의성을 높였다.

기아차는 이달 중 K7 프리미어의 사전계약에 돌입할 예정이다.

기아차 관계자는 “곧 출시될 K7 프리미어는 페이스리프트 모델이지만 완전 신차 수준으로 신 사양을 대거 적용해 동급 최고의 상품성을 갖출 것으로 자신한다”며 “디자인 역시 기아차만의 혁신적인 디자인을 발전시켜 도로 위에서 압도적인 존재감을 드러낼 것”이라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