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국제 스마트그리드 기술 경연 대회' 대상 수상
한전, '국제 스마트그리드 기술 경연 대회' 대상 수상
  • 문기수 기자
  • 승인 2019.06.02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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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환 한전 기술혁신본부장(우측에서 5번째)이 다른 수상자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한국전력
이종환 한국전력 기술혁신본부장(우측에서 5번째)이 다른 수상자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한국전력

[포쓰저널=문기수 기자] 한국전력은 지난달 29일 캐나다 밴쿠버에서 열린 국제 스마트그리드 기술 경진 대회 ‘ISGAN Award of Excellence’에서 신재생 에너지원과 에너지저장장치(ESS)가 융·복합된 전력 체계 사업을 소개해 대상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국제스마트그리드협의체(ISGAN)와 국제스마트그리드협회(GSGF)가 공동 주최한 이번 경진대회에서는 캐나다, 독일 등 글로벌 기업 및 단체가 수행한 총 16개의 글로벌 스마트그리드 실증 및 시범 프로젝트가 경합을 펼쳤다. 

스마트 그리드는 기존 전력망에 정보·통신기술을 접목해 공급자와 수요자간 양방향으로 실시간 정보를 교환하는 차세대 전력인프라 시스템이다.

한전은 전남 가사도와 신안에서 추진하고 있는 ‘오픈 마이크로그리드 실증사업’을 출품해 잠재적 영향력, 경제적 합리성, 적용 가능성 및 기술 혁신성에서 최고의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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