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대한통운 부부택배 1155쌍...여성·고령택배기사 증가
CJ대한통운 부부택배 1155쌍...여성·고령택배기사 증가
  • 문기수 기자
  • 승인 2019.05.20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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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에서 근무하고 있는 부부 택배기사 손석봉(39)씨,아내 박애란(37)씨의 사진./사진=CJ대한통운
CJ대한통운에서 근무하고 있는 부부 택배기사 손석봉(39)씨,아내 박애란(37)씨의 사진./사진=CJ대한통운

[포쓰저널=문기수] CJ대한통운은 부부의 날(5월 21일)을 맞아 전국 1만 8000여 명 택배기사들의 배송 형태를 분석한 결과 1155쌍이 부부 단위로 활동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CJ대한통운은 전국 서브 택배터미널에 설치하고 있는 첨단 자동분류기 ‘휠소터’가 작업강도를 낮춰 여성이나 고령자 택배기사도 크게 증가했고, 부부택배를 늘리는데도 큰 역할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휠소터란 컨베이어 벨트에 내장된 소형 바퀴가 택배상자를 배송구역별로 자동 분류해주는 장비다.

CJ대한통운 관계자는 “첨단 장비의 도입으로 작업강도가 낮아짐으로 인해 가족 택배, 부부 택배가 증가하고 있다”며 “택배기사들이 직업에 대한 자긍심을 갖고 더 나은 환경에서 작업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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