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상선, 국내·외 통합 새CI 'HMM'선포...사명 변경도 검토
현대상선, 국내·외 통합 새CI 'HMM'선포...사명 변경도 검토
  • 문기수 기자
  • 승인 2019.05.20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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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변경된 현대상선의 새CI 'HMM'./이미지=현대상선
새롭게 변경된 현대상선의 새CI 'HMM'./이미지=현대상선

[포쓰저널=문기수] 현대상선(대표 배재훈)은 국내·외 통합해 사용하게될 새CI(기업이미지) 선포하며 새로운 출발을 다짐했다고 20일 밝혔다.

새 CI는 기존에 사용했던 HMM(Hyundai Merchant Marine) 문자를 바탕으로 리뉴얼했다.

현대상선은 “새로운 CI는 해운선사를 직관적으로 표현함과 동시에 대한민국 대표 선사로서의 자신감을 나타내고 있다”고 밝혔다.

현대상선은 국내에서는 1983년부터 한글로 표기된 ‘현대상선’을, 해외에서는 1996년부터 'HMM'의 브랜드를 사용해 왔다. 2016년 8월 현대그룹에서 완전 분리 된 이후 독자적인 브랜드사용을 검토해 왔으며 향후 사명을 변경하는 방안도 적극 검토할 예정이다.

연지동 사옥 대강당에서 개최된 '현대상선 CI 선포식'에는 배재훈 사장을 비롯해 임직원 200여명이 참석했다.

배재훈 사장은 기념사를 통해 “새CI 선포식은 현대상선의 브랜드 가치와 위상을 공고히 하기 위해 새롭게 리뉴얼한 우리의 CI가 첫 걸음을 내딛는 의미 있는 날”이라며“그 동안 쌓아온 저력을 바탕으로 우리들의 힘을 하나로 모아 2022년 글로벌 톱클래스 해운선사로 도약하기 위한 새로운 각오를 다지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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