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 11개월 만에 노사 임단협 합의안 도출...성과급 1076만원 지급
르노삼성, 11개월 만에 노사 임단협 합의안 도출...성과급 1076만원 지급
  • 김성현 기자
  • 승인 2019.05.16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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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쓰저널=김성현 기자] 르노삼성자동차 노사가 임금 및 단체협약(임단협) 잠정합의안을 도출했다. 지난해 6월 첫 만남을 가진 후 11개월 만이다.

16일 르노삼성자동차는 14일 오후 2시 28차 노사 본교섭을 시작한 후 40시간이 넘는 협상끝에 이날 오전 6시 20분 잠정합의를 이뤘다고 밝혔다.

주요 합의 내용은 기본급 동결에 따른 보상금 100만원 지급, 성과보상급 총 1076만원 지급, 근무 강도 개선 위한 60명 인력 채용 등이다.

이밖에 ▲주간조 중식시간 45분에서 60분으로 연장 ▲근골격계 질환 예방 위한 10억원 설비 투자 ▲근무 강도 개선위원회 활성화 등이 있다.

합의 내용은 이달 21일 조합원 총회에서 과반 이상 찬성으로 최종 타결되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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