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의 달이지만...10명중 8명, 나를 위한 소비한다
가정의 달이지만...10명중 8명, 나를 위한 소비한다
  • 문기수 기자
  • 승인 2019.05.16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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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마켓이 실시한 사전설문조사 내용 이미지./이미지=지마켓
G마켓이 실시한 사전설문조사 내용 이미지./이미지=지마켓

[포쓰저널=문기수] 소비자 10명 중 8명은 가정의 달인 5월에도 가족이 아니라 자신을 위해 소비할 계획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G마켓이 대규모 할인행사 '빅스마일데이'를 앞두고 고객 1074명을 대상으로 '나를 위한 소비'를 주제로 사전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82%가 이같이 응답했다.

5월에 소비 계획을 세운 이유로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의 일원인 나 자신도 함께 챙기고 싶다'라는 응답이 38%로 1위를 차지했다. '일년의 절반 가량 수고한 나 자신을 위한 선물'(27%), '여름 휴가나 찜통 더위에 미리 대비하기 위해'(13%) 등의 답변이 뒤를 이었다.

어린이날, 어버이날, 부부의 날 등 주로 가족을 챙기게 되는 가정의 달 5월이지만, 본인에게도 특별한 선물을 하고 싶은 심리가 반영된 결과다.

설문은 G마켓의 대규모 할인행사인 빅스마일데이를 앞두고 5월7일부터 12일까지 진행됐다. 빅스마일데이는 매년 11월 G마켓과 옥션이 연합해 진행하는 대규모 할인행사다. 올해부터 상반기(5월) 행사를 추가로 마련하며 연 2회로 확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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