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ICT 기술로 강원산불 피해아동 진로 탐색 돕는다
SK텔레콤, ICT 기술로 강원산불 피해아동 진로 탐색 돕는다
  • 박소영 기자
  • 승인 2019.05.16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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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흥초등학교 학생들이 16일 SK텔레콤 '티움(T.um) 모바일' 미래 직업 연구소를 체험하고 있다./사진=SK텔레콤
인흥초등학교 학생들이 16일 SK텔레콤 '티움(T.um) 모바일' 미래 직업 연구소를 체험하고 있다./사진=SK텔레콤

[포쓰저널] SK텔레콤(대표 박정호)은 16일부터 18일까지 강원도 고성 인흥초등학교에서 이동형 ICT 체험관 '티움(T.um) 모바일' 체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53명의 학생이 재학중인 인흥초등학교는 지난 4월 강원 산불 발생 당시 일부 피해를 입었다.

SK텔레콤은 ‘미래직업연구소’를 설치래 증강현실(AR)·가상현실(VR)·홀로그램 등 ICT 기술을 활용해 직업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또 아이들의 관심이 많은 6개 직종에 종사자를 초청, 멘토링도 진행하는 등 진로 탐색을 돕는다.

아이들의 ICT 역량 향상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코딩스쿨도 운영하고, 향후에도 학교가 코딩 교실을 운영할 수 있도록 ‘알버트’ 코딩로봇 10여대를 기증한다.

SK텔레콤은 아울러 산불 피해 농가의 모내기를 돕고 군청에 구호물품을 지원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친다.

‘티움 모바일’은 2014년 8월 어린이들의 ICT 정보 격차 해소를 목표로 탄생한 세계 최초의 이동형 ICT 체험관이다. 인흥초등학교까지 국내외 40곳을 누볐으며 누적 방문객은 26만명에 달한다.

SK텔레콤 송광현 PR2실장은 "ICT 기술을 통해 산불 피해를 입은 강원 고성 주민들을 응원하고 도움을 주기 위해 이번 방문을 결정했다"며 "SK텔레콤은 앞으로도 ICT 기술을 통해 아이들의 꿈을 키우고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대한민국 대표 ICT 기업의 역할을 꾸준히 이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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