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상선 영업손실 1057억...전년비 37%↓, 16분기 연속 적자
현대상선 영업손실 1057억...전년비 37%↓, 16분기 연속 적자
  • 문기수 기자
  • 승인 2019.05.15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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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상선이 2019년 1분기 실적을 발표했다./사진=현대상선
/사진=현대상선

[포쓰저널=문기수] 현대상선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1조3159억원, 영업이익 1057억원, 순이익 –1784억원을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전년동기 대비 매출은 18.3% 증가했다. 반면 영업이익은 37%, 순이익은 1.5% 각각 감소했다. 16분기 연속 영업손실을 기록중이다.

1분기 처리 물동량 1백만87TEU 기록, 계절적 비수기임에도 불구하고 전년동기 대비 11% 증가해 매출을 견인했다. 

현대상선은 2020년 2분기부터 순차적으로 친환경 메가 컨테이너선 20척에 대비해 안정적인 추가 화물 확보 노력을 지속하고, 터미널 및 선박 등 자산 활용 극대화 및 컨테이너 기기 회수 비용 효율화를 통한 수익성 회복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현대상선 관계자는 “컨테이너 부문 수익개선을 위해 미주 서비스 컨트랙트 수익 강화, 서비스 합리화, 고수익 화물증대 및 신규 서비스 개발 등에 주력할 방침”이라며 “계절적 성수기인 2~3분기에 접어들면서 운임 및 물동량이 증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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