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2019 싼타페' 출시...2695만~3600만원
현대차, '2019 싼타페' 출시...2695만~3600만원
  • 김성현 기자
  • 승인 2019.05.15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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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의 2019 싼타페. /사진=현대자동차
현대차가 새롭게 출시한 2019 싼타페. /사진=현대자동차

 

[포쓰저널=김성현 기자] 현대자동차는 ‘2019 싼타페’를 15일 출시하고 본격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2019 싼타페의 가격은 가솔린 2.0T 엔진 ▲프리미엄 2695만원 ▲익스클루시브 2955만원 ▲프레스티지 3269만원 ▲인스퍼레이션 3595만원이며, 디젤 2.0 엔진과 디젤 2.2 엔진 선택시 각각 255만원과 280만원이 추가된다.

2019 싼타페는 기존 상위 트림에만 적용했던 크롬 소재의 ▲라디에이터 그릴 및 그릴 상단 가니쉬 ▲ 도어 핸들 및 도어 하단 가니쉬 ▲리어 범퍼 가니쉬 등을 모든 트림에 기본화했다.

또 ▲후측방 모니터(BVM, Blind-Spot View Monitor) ▲터널·워셔액 연동 자동 내기전환 시스템 ▲원격 시동 기능 등을 신규 적용해 안전성과 편의성을 높였다.

이 밖에 ▲국산 SUV 최초로 2열에 고화질 DMB 시청, 유튜브, 음악 및 영상 감상, 인터넷, 스마트폰 미러링 등이 가능한 후석 엔터테인먼트 시스템과 ▲간단한 조작으로 후석 스피커의 사운드를 줄여 후석에서 잠든 승객을 배려하는 ‘후석 취침모드’ 등 사양도 강화했다.

한편 현대차는 2000년 1세대 싼타페로 시작해 올해로 출시 20주년을 맞이한 싼타페 브랜드를 기념하고자 ‘싼타페 x 타요 허그벨트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현대차는 싼타페를 보유하고 있거나 신규로 구입하는 고객 1만명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싼타페 x 타요 허그벨트 인형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6월 24일까지 실시하며 자세한 사항은 현대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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