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JTBC와 '5G 활용' 골프 생중계 첫 선
SK텔레콤, JTBC와 '5G 활용' 골프 생중계 첫 선
  • 박소영 기자
  • 승인 2019.05.14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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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K텔레콤
/사진=SK텔레콤

[포쓰저널=박소영 기자] SK텔레콤(대표 박정호)이 16일~19일 인천 중구 SKY 72 골프앤리조트 하늘코스에서 열리는 'SKT 오픈 2019'에서 5G(5세대이동통신) 골프 생중계를 선보인다고 14일 밝혔다.

SK텔레콤은 JTBC와 협업해 5G 상용망을 활용한 TV 스포츠 생중계를 추진한다. 옥수수(oksusu)를 통해 ‘5GX 전용홀 중계’도 선보인다.

이번 생중계는 무선 모뎀과 연결된 카메라에서 임시 조정실로 영상을 직접 송출해 방송한다. 카메라를 위한 복잡한 선과 중계차 설비가 필요 없는 방식이다.

향후 SK텔레콤은 5G 기술을 스포츠·보도·행사 등 다양한 중계 분야에 접목할 계획이다.

SK텔레콤 김혁 5GX미디어사업그룹장은 “5G 생중계는 스포츠뿐 아니라 긴급 재난현장 보도 등 여러 분야에서 활용할 수 있다. 방송 시스템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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