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주거비 지원 제도 '찾아가는 서비스' 시행
LH, 주거비 지원 제도 '찾아가는 서비스' 시행
  • 오경선 기자
  • 승인 2019.05.14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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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는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일반 국민들에게 주거급여제도를 적극 알리기 위한 ‘찾아가는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LH.
LH는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일반 국민들에게 주거급여제도를 적극 알리기 위한 ‘찾아가는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LH.

[포쓰저널=오경선 기자] LH(사장 변창흠)는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일반 국민들에게 주거급여제도를 알리기 위한 ‘찾아가는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주거급여제도는 소득인정액이 중위소득 44% 이하(4인가구 기준 약 203만원)인 임차 및 자가 가구의 주거안정을 위해 주거비를 지원하는 정책이다.

지원 대상에 해당하는 전·월세 임차가구의 경우 지역별, 가구원수별 기준임대료를 상한으로 수급자의 실제임차료를 지원한다. 주택을 소유 및 거주하는 자가가구에는 주택 노후도 등을 감안해 설정한 주택보수 범위별 수선비용을 상한으로 주택개보수를 지원한다.

작년 10월 주거급여 부양의무자 기준이 폐지됨에 따라 자격기준이 완화됐다. 부양의무자가 있어 복지사각지대에 놓였던 저소득층이 주거급여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LH는 야외 홍보용 부스 및 상담창구의 설치로 주거급여제도를 많이 알리기 위해 이번 서비스를 기획했다.

지자체 및 사회복지기관에서 개최하는 지역행사장을 비롯해, 잠재적 지원대상이 밀집돼 있는 전국 각지의 여관, 고시원 등을 LH 주거급여 전담직원들이 직접 방문해 홍보활동 및 현장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자격기준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주거급여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주거급여 신청은 가까운 읍·면·동 주민센터 방문접수 및 복지로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접수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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