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 1분기 영업이익 217억원, 전년비 41.3% 증가
NHN, 1분기 영업이익 217억원, 전년비 41.3% 증가
  • 문기수 기자
  • 승인 2019.05.13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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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쓰저널=문기수] NHN(대표 정우진)이 1분기 매출 3706억원, 영업이익 217억원, 당기순이익 111억원을 기록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전년동기대비 매출은 63.7%, 영업이익은 41.3%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82.5% 감소했다.

컨퍼런스 콜에서는 광고 사업부문의 페이코의 거래액이 전년대비 30% 증가했고, 가입자의 지속적인 증가가 돋보였다고 밝혔다. 페이코를 포함한 결제 및 광고 사업 부문의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632.9% 증가한 1216억원이다. 페이코의 매출증대와 NHN사이버결제의 연결편입효과가 주요 원인으로 분석됐다.

콘텐츠 부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3.4%,  기술 부문은 전 분기 대비 18.3% 각각 증가했다. 커머스 부문은  32.9%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안정적인 게임 사업 성과 및 커머스 부문 매출 증가와 주요 비용의 감소로 전 분기 대비 41.3% 늘었다.

당기순이익은 전년도 1분기에 NHN의 관계사인 NHN사이버결제의 매출 연결 편입효과로 인해 일시적으로 높게 나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NHN 정우진 대표는 “5월 중 '라인 디즈니 토이 컴퍼니' 서비스 지역을 동남아 국가로 확대하는 한편 올 여름 '닥터 마리오 월드' 연내 '크리티컬 옵스'와 같은 다양한 기대작을 선보일 예정”이며 “페이코의 경우 MST기능과 연계한 오프라인 결제 확대, 일본을 비롯한 해외 결제 서비스 확장 등을 통해 핵심 경쟁력을 강화하는데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NHN 1분기 실적 요약표./자료=NHN
NHN 1분기 실적 요약표./자료=N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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