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또858회 당첨번호, '자동'으로 1등 2게임 당첨?...의문 증폭
로또858회 당첨번호, '자동'으로 1등 2게임 당첨?...의문 증폭
  • 주수정 기자
  • 승인 2019.05.11 23:04
  • 댓글 5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11일 추첨한 로또 858회 1등 배출점 현황./동행복권
11일 추첨한 로또 858회 1등 배출점 현황. 충북 충주시 연수동 행운을주는사람들 복권방에서 자동으로 1등에 2게임이 당첨됐다. /동행복권

 

[포쓰저널] 11일 로또 858회 당첨번호 조회 결과, 같은 로또 판매점에서 1등에 당첨된 2게임이 '수동'이 아니라 '자동'에서 배출돼 의문이 일고 있다.
.   
지난주에는 경기도 고양시 주교동 로또 판매점에서 로또 1등에 3게임이 동시에 당첨된 행운 사례가 있었지만, 당시 3게임은 모두 수동 번호였다.

로또 858회 당첨번호를 모두 맞힌 1등은 모두 9게임이 당첨됐다.

서울 3곳(봉천동 복권나라, 정릉3동 대만상사, 광희동 종합가로판매점113호패션tv앞), 충남 2곳(보령시 대천동 아마트24보령골드점, 예산군 주교리 역전복권방), 전북 1곳(익산시 영등동 또또복권방), 전남 1곳(여수시 봉산동 노다지복권방) 과 함께 충북 충주시 연수동 '행운을주는사람들' 복권방에서 1등이 배출됐다.

로또 주관사인 동행복권 측은 충주시 행운을주는사람들 복권방에서 나온 1등 2게임이 모두 '자동'에서 나왔다고 이날 홈페이지에 공지했다.

지난 주 고양시 사례처럼 한 사람이 '수동'으로 같은 번호로 로또 게임을 다수 매입해 1등 '줄대박'을 터트린 경우는 예전에도 종종 있었다.

하지만 이번 주 충주 사례 처럼 동일한 로또 판매점에서 '자동'에서 복수의 1등이 나온 것은 국내 로또 역사상 이번이 처음인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로또 자동번호는 컴퓨터에 입력된 렌덤함수에 따라 순간순간 새롭게 생성된다. 특정 순간에 어떤 번호가 조합될 지는 아무도 미리 알수 없게 설계돼있다. 

이번주 충주 사례처럼 특정 판매점에서 동일한 회차에 같은 자동 로또 번호가 생성되는 것이 이론적으로는 가능하지만, 현실적으로 발생할 가능성은 극히 낮다는 게 동행복권 측 설명이다.

동행복권 측은 "개인 정보 보호원칙 상  충주에서 발생한 로또 858회 1등 사례에 대해 구체적인 설명을 하는 것은 어렵다"는 입장이다.

로또 858회 당첨번호는 9, 13, 32, 38, 39, 43번이다. 2등 보너스번호는 23번이다.

 

 

 

Tag
#로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5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피닉스 2019-05-12 07:25:02
반자동 수동두 아니고 자동이 두정 같은 판매점이라...

날아 오른다

야이 기레기야 2019-05-12 04:56:12
야이 기레기야 자동으로 당첨된게 왜 기삿거리야 할거 업샨? 잠이나 자라

민경삼 2019-05-12 03:26:12
나눔로또 시절에 한 판매점 에서 자동2장 당첨된 사례가 있습니다

김호주 2019-05-12 00:43:22
용지에 수동으로 한뒤 자동으로 표기하면 반자동으로 나옵니다. 자동으로 나오지 않습니다.

멍청이 2019-05-11 23:27:04
용지에 수동으로 칠하고. 밑에 자동으로 표기하면. 번호선택은 수동으로 했지만, 용지에는 자동으로 표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