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안정성 강화 2020년형 스팅어 출시 3500만~ 4200만원
기아차, 안정성 강화 2020년형 스팅어 출시 3500만~ 4200만원
  • 문기수 기자
  • 승인 2019.05.08 10:1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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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형 스팅어./사진=기아자동차(주)
2020년형 스팅어./사진=기아자동차

 

[포쓰저널=문기수] 기아자동차가 더욱 높아진 안정성과 강화된 상품성을 가진 2020년형 스팅어를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기아차에 따르면 2020년형 스팅어는 전방충돌방지(FCA, 차량·보행자 감지), 고속도로 주행 보조(HDA), 차로 이탈방지 보조(LKA) 등을 포함한 첨단 지능형 안전 기술인 ‘드라이브 와이즈(Drive Wise)’를 2.0T/2.2D 플래티넘 모델부터 기본 적용해 안전성을 대폭 높였다.

3.3T GT 모델에는 ▲스티어링 휠의 움직임에 따라 전조등 각도를 좌우로 조절하는 다이나믹 밴딩 라이트(DBL, Dynamic Banding Light) ▲스포츠 모드 연동 운전석 시트쿠션 조절장치를 신규 적용해 안전성과 다이나믹한 주행 감성을 강화했다.

전 모델 윈드쉴드 차음글라스 등을 탑재해 정숙성을 개선했고, 공기청정모드를 신규 적용해 사용 편의를 강화했다.

기존 3.3T GT모델에만 적용됐던 다크레드팩 인테리어를 2.0T/2.2D 플래티넘 모델에서도 선택할 수 있게 됐다.

기아차는 2.0T 플래티넘 모델에서 19인치 휠을 선택하거나 3.3T GT 모델을 구매하는 경우 미쉐린사의 썸머 타이어와 올 시즌 타이어 가운데 하나를 고를 수 있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가격은 ▲가솔린 모델 2.0T 프라임 3524만원, 2.0T 플래티넘 3868만원, 3.3T 4982만원 ▲디젤 모델 프라임라이트 3740만원, 프라임 3868만원, 플래티넘 4211만원이다.

기아차 관계자는 “2020년형 스팅어는 드라이브 와이즈 적용 확대로 안전성을 강화하는 동시에 정숙성을 개선하는 등 상품성을 업그레이드 했다”며, “프리미엄 퍼포먼스 세단에 걸맞은 주행감성과 강화된 안전 프리미엄을 바탕으로 최고의 고객만족을 이끌어 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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