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IoT 프로세서 신제품 '엑시노스 i T100' 공개
삼성전자, IoT 프로세서 신제품 '엑시노스 i T100' 공개
  • 문기수 기자
  • 승인 2019.05.07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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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새로운 Iot 프로세서 '엑시노스 iT100'을 공개했다고 7일 밝혔다./사진=삼성전자
삼성전자가 새로운 Iot 프로세서 '엑시노스 iT100'을 공개했다고 7일 밝혔다./사진=삼성전자

[포쓰저널=문기수] 삼성전자가 100미터 이내 단거리 데이터 통신에 최적화된 IoT(사물인터넷) 프로세서( '엑시노스 i T100' 이하 i T100)을 공개하면서 장·단거리를 아우르는 엑시노스 IoT 솔루션 라인업을 갖추게 됐다고 7일 밝혔다.

'T100'은 스마트 조명, 온도 조절, 가스 감지 등 집과 사무실에 설치되는 소형 IoT 기기에 사용된다. 신체 활동과 운동량을 관리해주는 웨어러블 기기에도 활용 가능하다.

이 제품은 단거리 무선 통신을 지원하는 블루투스 5.0(저전력, Bluetooth Low Energy), 지그비 3.0 (Zigbee) 등 최신 무선 통신기술을 지원해 다양한 기기와 연결 가능하다.

'i T100'에 프로세서와 메모리 그리고 통신 기능을 하나의 패키지에 포함해 소형 IoT 기기에 최적화하는 한편 28나노 공정을 적용해 전력 효율도 높였다고 밝혔다.

삼성전자 S.LSI사업부 마케팅팀 허국 전무는 "저전력·단거리 사물인터넷 솔루션은 다양한 기기들과의 연결을 통해 우리의 삶을 보다 편리하게 해줄 것”이라며, " ‘i T100’은 다양한 통신 기술과 뛰어난 보안성을 기반으로 단거리 사물인터넷 서비스 발전과 확산에 기여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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