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N증시일정] '차이나 리스크' 빈자리 치고들어온 '북핵 리스크'
[뉴욕N증시일정] '차이나 리스크' 빈자리 치고들어온 '북핵 리스크'
  • 강세준 기자
  • 승인 2019.05.05 14: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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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쓰저널] 이번주 뉴욕증시는 막바지에 온  미중 무역협상의 최종 결말에 이목을 집중할 것으로 예상된다. 류허 부총리가 이끄는 중국 대표단은 8일부터 워싱턴DC를 방문, 로버트 라이트하이저 미 무역대표부(USTR) 대표 등과 고위급 무역회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미국 언론들은 이번 회담에서 최종 합의안이 도출될 것이라고 관측하고 있다. 이번 회담이 종료되는 10일 합의안 발표가 있을 것이라고 CNBC는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한국증시는 차이나리스크가 소멸되는 자리에 다시 '북핵 리스크'가 들어서면서 상방 경직성을 보일 가능성이 높다. 북한이 지난 4일 원산 앞바다로 쏘아올린 발사체 가운데 러시아제 이스칸데르 단거리 지대지 탄도미사일을 개조한 발사체가 포함된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북측의 발사체 도발에도 불구하고 "김정은을 믿는다"며 비핵화 협상도 타결될 것이라고 낙관적인 트윗을 했지만, 발사체 중 북한판 이스칸데르 탄도미사일이 포함된 것이 확인될 경우에도 같은 태도를 유지할 지는 미지수다. 

2분기 이후에도 반도체 등 주력 업종의 업황 회복이 불투명한 가운데 '코리아 리스크'까지 가중될 경우 코스피 지수는 뉴욕증시가 호조를 보인다고 해도 하방압력에 시달릴 것으로 예상된다.

 

[주간 증시 캘린더]

▶ 5.6.월 (이하 한국시간)

10:45 중국 4월 차이신 서비스업 PMI(구매관리자지수)

18:00 EA 3월 소매판매

​한국증시 휴장(어린이날 대체휴일)

▶5.7.화

23:00 미국 3월 JOLTs 구인, 4월 IBD/TIPP 경기낙관지수

▶5.8.수

08:00 한국 4월 경상수지

12:00 중국 4월 무역수지

23:30 미국 EIA 주간 원유재고량 변화

​미-중 고위급 무역협상(워싱턴)

▶5.9.목

10:30 중국 4월 소비자물가지수(CPI), 생산자물가지수(PPI)

14:00 일본 4월 소비자신뢰지수

21:30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 의장 연설, 미국 3월 무역수지, 4월 PPI, 주간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

23:00 미국 3월 도매재고

▶5.10.금

15:00 독일 3월 무역수지

17:30 영국 3월 무역수지

21:30 미국 4월 C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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