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프라이트, 친환경 패키지로 변신...무색 페트병으로 전면 리뉴얼
스프라이트, 친환경 패키지로 변신...무색 페트병으로 전면 리뉴얼
  • 박소영 기자
  • 승인 2019.04.22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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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쓰저널] 코카-콜라사는 친환경정책에 발맞춰 스프라이트의 기존 초록색 페트병을 재활용에 용이한 무색 페트병으로 전면 교체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패키지 리뉴얼은 기존 사이다의 초록색 페트병이 재활용이 어려운 재질인 점을 고려해, 재활용 용이성을 높이기 위해 단일재질의 무색 페트병를 사용했다. 

또한, 무색 페트병과 함께 라벨 디자인도 변경된다. 새롭게 선보이는 스프라이트 패키지의 라벨 디자인은 초록색 바탕에 노란색 스파크를 강조해 스프라이트의 다이내믹한 느낌을 시각적으로 표현했으며, 스프라이트를 마시는 순간의 강렬한 상쾌함을 강조했다.

지속 가능한 환경을 위해 리뉴얼된 스프라이트 투명 패키지는 500㎖, 1.5ℓ 페트 제품에 우선 적용됐으며, 순차적으로 300㎖, 1.25ℓ, 1.8ℓ 등 모든 용량에 적용해 출시할 예정이다. 스프라이트 전 제품은 주요 편의점 및 식품점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코카-콜라사는 올해 ‘씨그램’, ‘스프라이트 시원한 배향’에도 무색 패키지를 적용했다. 글로벌 코카-콜라는 2025년까지 모든 음료 용기를 재활용에 용이한 친환경 패키지로 교체하고, 2030년까지 판매하는 모든 음료 용기(병, 캔 등)를 수거 및 재활용하는 ‘지속가능한 패키지(World Without Waste)’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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