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투아트, 시각보조앱 '설리번+' 시각장애인 정보접근성↑
LG유플러스·투아트, 시각보조앱 '설리번+' 시각장애인 정보접근성↑
  • 박소영 기자
  • 승인 2019.04.15 18:4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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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장애인이 촬영한 문자를 읽어주는 ’문자인식’ 기능을 이용하고 있다./사진=LG유플러스
시각장애인이 촬영한 문자를 읽어주는 ’문자인식’ 기능을 이용하고 있다./사진=LG유플러스

[포쓰저널=박소영 기자] LG유플러스는 투아트와 함께 사회적약자를 위한 시각보조앱 ’세상을 이해하는 또 하나의 눈, 설리번+’를 선보여 시각장애인의 정보 접근성 향상을 지원한다고 15일 밝혔다. 

‘설리번+‘는 투아트가 개발하고 LG유플러스가 고객 조사·마케팅·기술자문·모바일 접근성 개선 등을 지원했다.

설리번+는 AI기술을 이용한 시각장애인 음성안내 앱으로 스마트폰 카메라로 인식한 정보를 사용자에게 알려준다. 정확한 시각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인식된 이미지와 주요단어의 상관관계를 파악하고 최적의 문장을 조합하는 이미지 캡셔닝 기술도 적용됐다.

대표적인 기능으로 ▲문자인식 ▲얼굴인식 ▲이미지 묘사 ▲AI모드 ▲색상인식 ▲빛 밝기인식 등을 제공한다.

설리번+는 통신사 관계없이 이용할 수 있으며 LG유플러스 고객에게는 연말까지 ‘데이터 무료’ 혜택을 제공한다.

LG유플러스는 24일 서울역 4층 KTX대회의실에서 ‘시각장애인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는 따뜻한 인공지능(AI) 기술’을 주제로 전국 시각장애인 정보화 강사를 대상으로 설명회를 진행한다.

설리번+는 지난 3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지정 모바일 접근성 인증기관인 ‘웹와치’로부터 인증마크를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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