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 잎담배 농가 봉사활동… '농민과 상생'
KT&G, 잎담배 농가 봉사활동… '농민과 상생'
  • 박소영 기자
  • 승인 2019.04.15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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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강릉시 옥계면의 잎담배 경작 농지에서 KT&G 원료본부 임직원들이 잎담배 이식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다./사진=KT&G
강원도 강릉시 옥계면의 잎담배 경작 농지에서 KT&G 원료본부 임직원들이 잎담배 이식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다./사진=KT&G

[포쓰저널=박소영 기자] KT&G(사장 백복인)가 지난 12일 최근 산불 피해와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잎담배 농가를 찾아 잎담배 이식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강원지역 산불로 1만5000㎡(약 4500평)규모 농지와 농기계 등이 불에 탄 강원도 강릉시 옥계면의 잎담배 농가를 임직원들과 자원봉사자 30여 명이 방문해 피해복구 활동과 함께 잎담배 이식 작업을 진행하고 위로금을 전달했다.

같은 날 충북 청주시 미원면의 잎담배 농가를 방문한 KT&G 김천공장 임직원 봉사자 20여 명도 지병으로 거동이 불편한 농민을 도와 7933㎡(2400평)의 농지에서 잎담배 이식 봉사를 실시했다.

KT&G는 국산 잎담배 전량을 구매하고 있으며 경작인별 잎담배 판매대금의 30%를 현금 사전 지급 등 농가 보호를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2013년부터 현재까지 경작인 건강검진비와 자녀 장학금을 위해 총 16억 5000만원을 지원하는 등 농가 복리후생에도 지속적으로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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