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예보] 월요일 출근길 '쌀쌀' 낮엔 화창한 봄날...미세먼지 '보통'
[날씨예보] 월요일 출근길 '쌀쌀' 낮엔 화창한 봄날...미세먼지 '보통'
  • 강민규 기자
  • 승인 2019.04.14 21:3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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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쓰저널] 월요일인 15일 전국이 맑겠고 낮부터 따뜻한 서풍과 함께 기온이 올라가면서 포근하겠으나 일부 내륙에선 아침 기온이 영하권을 보이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15일 중국 중부지방에서 동진하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맑겠지만,  비가 그치고 북서풍이 불면서 기온이 떨어져  아침 기온은 평년(아침 최저 3~9도)보다 2~4도 낮겠고, 일부 내륙에는 영하의 기온이 나타나는 곳도 있겠다. 

강원영동·경북동해안은 아침까지 매우 강한 바람이 불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춘천 0도, 안동 1도, 전주 2도, 수원 대전 3도, 청주 광주 4도, 서울 대구 창원 목포 5도, 울산 백령도 6도, 강릉 울릉도독도 인천 여수 7도, 제주 부산 8도 등으로 예보됐다.

낮 최고기온은  인천 백령도 15도,  울릉도독도 16도, 목포 여수 제주 17도, 서울 18도, 수원 전주 부산 19도, 청주 안동 대전 광주 창원 울산 20도, 대구 22도 등으로 예상된다.

강풍주의보가 발효 중인 강원영동과 경북동해안에는 오전까지 바람이 10~16m/s(36~58km/h), 최대 순간풍속은 25m/s(90km/h) 이상으로 매우 강하게 불겠고, 그 밖의 지역에도 8~13m/s(32~47km/h)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 

해상에선 풍랑주의보가 발표된 동해먼바다에는 바람이 10~20m/s(36~72km/h)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2.0~5.0m로 매우 높게 일겠으며, 동해중부앞바다에도 풍랑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있다.

동해상은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

공기 질은 대체로 양호할 전망이다. 환경공단에 따르면 15일 초미세먼지 및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으로 예상된다. 다만, 광주·전북은 오전에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을 보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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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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