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안성휴게소'에 고속도로 수소충전소 국내 첫 공식 오픈
현대자동차, '안성휴게소'에 고속도로 수소충전소 국내 첫 공식 오픈
  • 김성현 기자
  • 승인 2019.04.12 17:5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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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경기도 안성시 소재 안성휴게서 열린 수소충전소 개소식에서  (왼쪽 네 번째부터) 자유한국당 김학용 의원, 현대자동차 공영운 사장, 국토교통부 김현미 장관, 한국도로공사 이강래 사장이 테이프 커팅식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현대자동차
12일 경기도 안성시 소재 안성휴게소에서 열린 수소충전소 개소식에서 (왼쪽 네 번째부터) 자유한국당 김학용 의원, 현대자동차 공영운 사장, 국토교통부 김현미 장관, 한국도로공사 이강래 사장이 테이프 커팅식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현대자동차

[포쓰저널=김성현 기자] 현대자동차는 12일 경기도 안성시 소재 안성휴게소에서 수소충전소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현대자동차가 구축한 서울 방향 안성휴게소의 수소충전소는 현대자동차 최초로 고유의 수소충전소 디자인과 브랜딩이 적용됐다. 

안성휴게소(서울 방향) 수소충전소는 총 356㎡의 면적에 시간당 5대 이상의 수소전기차를 완충할 수 있는 25kg/h의 충전 용량을 갖췄다. 연중무휴로 오전 8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된다.

한편 현대자동차는 안성휴게소 수소충전소 개소와 동시에 평창올림픽 기간 동안 임시로 운영된 바 있는 영동고속도로 여주휴게소(강릉 방향) 수소충전소를 정식으로 개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

이와 함께 현대자동차는 오는 6월까지 ▲중부고속도로의 하남휴게소 ▲남해고속도로의 함안휴게소에 수소충전소를 추가로 개소할 계획이다.

한국도로공사도 6월까지 ▲경부고속도로의 언양휴게소 ▲호남고속도로의 백양사휴게소 ▲중부내륙고속도로의 성주휴게소에 수소충전소 구축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선다. 

올해 상반기까지 국내 주요 고속도로에는 총 8개의 수소충전소가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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