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영, 강원 산불피해 이재민에 아파트 224세대 제공
부영, 강원 산불피해 이재민에 아파트 224세대 제공
  • 오경선 기자
  • 승인 2019.04.07 14:4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강원도 속초시 조양동에 위치한 부영아파트./사진=부영.
강원도 속초시 조양동에 위치한 부영아파트./사진=부영.

[포쓰저널=오경선 기자] 부영그룹(회장 이중근)이 강원지역 산불 피해지역 주민들을 지원하기 위해 아파트 제공에 나선다.

부영은 7일 산불피해 이재민들이 거주할 수 있도록 강원도에 위치한 부영 아파트 224세대를 제공한다는 의사를 지난 6일 국토부에 전달하고 협의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에 지원하는 부영아파트는 강원도 속초시 조양동에 위치한 부영아파트 104세대와 강릉시 연곡면에 위치한 부영아파트 20세대, 동해시 쇄운동에 위치한 부영아파트 100세대 등 총 224세대다.

국토부 및 해당 지역 지자체와 협의해 이재민 수요를 파악하고 대상자를 선정하는 대로 이재민들이 속히 입주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부영그룹 이중근 회장은 “이번 산불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과 지역 시민들에게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이 아픈 마음을 치유하고 하루빨리 일어설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부영은 지난 2017년 경북 포항 지진 당시에도 이재민들에게 아파트 52가구를 제공하고, 대동빌라 정비사업에 참여해 포항 지역을 재건하는 데 도움을 제공했다. 이밖에 천안함 침몰 관련 유족지원 성금, 세월호 피해지원 국민모금 성금, 라오스 댐 붕괴 관련 구호자금 기탁 등 국내외 재난 피해에 대해 지원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