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 국내 1호 LPG 일반 판매 차량 전달...구매자는 이상범 LPG협회장
르노삼성, 국내 1호 LPG 일반 판매 차량 전달...구매자는 이상범 LPG협회장
  • 김성현 기자
  • 승인 2019.03.27 16:3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르노삼성자동차 영업본부 김태준 상무(왼쪽)와 국내 1호 LPG 일반판매 고객인 이상범 한국LPG산업협회 회장이 전달식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르노삼성자동차
르노삼성자동차 영업본부 김태준 상무(왼쪽)와 국내 1호 LPG 일반판매 고객인 이상범 한국LPG산업협회 회장이 전달식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르노삼성자동차

[포쓰저널=김성현 기자] 르노삼성자동차의 ‘SM6 2.0 LPe’가 LPG 자동차 일반판매 허용 이후 국내 1호 일반판매 모델로 이름을 올렸다.

르노삼성은 지난 26일 서울 강남구 르노삼성자동차 수서대리점에서 LPG 일반판매 1호차 전달식을 가졌다고 27일 밝혔다.

SM6 2.0 LPe를 구매한 사람은 이상범 한국LPG산업협회 회장이다.

르노삼성자동차는 26일부터 SM6 2.0 LPe와 SM7 2.0 LPe 등 LPG 모델 일반판매 가격을 공개하고 본격적인 판매를 시작했다.

일반판매용 SM6 2.0 LPe는 SE, LE, RE 등 3개 트림으로 동일 배기량의 가솔린 모델 GDe 대비 트림에 따라 약 130만 원~150만 원 가량 낮은 가격대에 판매된다.

르노삼성자동차 SM6 LPe 모델은 ‘도넛 탱크’ 기술 탑재로 넓어진 트렁크 공간이 특징이다. 도넛 탱크를 적용한 르노삼성자동차 LPG 차종의 트렁크 공간은 일반적인 LPG 탱크 대비 40% 더 넓다.

김상범 한국LPG산업협회 회장은 “오늘 구매한 SM6 LPG차는 수소 및 전기차시대가 본격화하기 전까지 미세먼지를 줄이고 상대적으로 적은 배출가스로 환경보호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며 “유럽을 비롯한 다른 선진국들처럼 세제지원이나 보조금 같은 정부지원정책으로 LPG 자동차가 늘어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