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예보] 꽃샘추위 막판 기승...오후엔 기온 올라가고 미세먼지 '나쁨'
[날씨예보] 꽃샘추위 막판 기승...오후엔 기온 올라가고 미세먼지 '나쁨'
  • 주수정 기자
  • 승인 2019.03.24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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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쓰저널] 월요일인 25일 아침까지는 꽃샘추위가 계속되다가 낮에는 기온이 크게 올라가면서 전형적인 초봄 날씨를 보이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25일 일부 내륙에는 기온이 영하로 떨어져 평년(아침최저 -1~6도)보다 1~3도 낮겠으나,  낮부터 기온이 평년(낮최고 11~15도)과 비슷한 수준으로 회복되면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이상 으로 크겠다. 

제주도남쪽 해상에서 동진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전국이 가끔 구름많겠고, 경기북부와 강원영서에는 오전6시~낮 12시  사이에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24일 아침 최저기온은 안동 영하2도, 춘천 0도, 대전 1도, 수원 청주 전주 광주 대구 2도, 울산 창원 3도, 목포 4도, 부산 여수 5도, 강릉 울릉도독도 백령도 6도, 제주 7도 등으로 예보됐다.

낮 최고기온은  백령도 11도, 인천 12도, 춘천 13도, 서울 목포 여수 14도, 수원 청주 안동 대전 전주 부산 제주 울릉도독도 창원 15도, 울산 16도, 대구 17도, 강릉 18도 등으로 예상된다. 

강원영동에는 바람이 10~16m/s(36~58km/h)로 매우 강하게 불겠고, 경북동해안과 중부서해안에도 바람이 8~13m/s(29~47km/h)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

공기질도 오후부터 기온상승과 함께 다시 나빠지겠다.

국립환경과학원에 따르면 25일 초미세먼지(PM2.5) 및 미세먼지(PM10) 농도는 수도권·강원영서는 '나쁨', 그 밖의 권역은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다만, 강원영동·충청권·전북·경북은 오후에 '나쁨' 수준일 것으로 예상된다.

오전엔 대기 확산이 원활해 전국 대부분이 '보통' 수준이겠으나,  오후 들어 중국에서의 유입으로 중부지역와 일부 내륙지역에서 농도가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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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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