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6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정치] [북한법 이야기]형법 ① '국가전복' 음모만 해도 최고 사형...억류 南 선교사 3명에 적용
[포쓰저널=이언하 기자] 북한에 억류돼 있던 한국계 미국인 김학송·김동철·김상덕씨가 풀려나면서, 여전히 북에 구금돼 있는 남한 인사들의 송환 문제가 현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현재 북측에 억류중인 한국국적 인사는 선교사 3명과 탈북자 출신 활동가 3명이다. 조선중앙통신 등에 따르면, 김정욱·김국기·최춘길씨 등 선교사 3명은 북 최고재판소에서 무기노동교화형을 선고받고 복역 중이다. 이들에게 적용된 혐의는 국가전복음모죄, 간첩죄 등으로 알려졌다. 북한 형법 제60조 국가전복음모죄는 "반국가목적으로 정변·폭동·시위·습격에 참가했거나 음모
이언하 기자   2018-05-11
[정치] [북한법 이야기] 헌법 ⑤ '휴식권'을 기본권으로 보장하는 이유
[포쓰저널=이언하 기자] 세계 각국 헌법은 대부분 '국가조직법'과 '기본권 장전'으로 편제돼 있다. 이 중 기본권장전은 2016년 마지막으로 개정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사회주의헌법'(이하 북한헌법)에서도 상당히 조밀하게 규정돼 있다. 북한헌법은 '제5장 공민의 기본권리와 의무'에서 총 25개의 기본권 관련 조항을 두고 있다. 대한민국헌법은 '제2장 국민의 권리와 의무'에서 총 30개 조항을 기본권에 할애한다. 조항 숫자만 보면 양측이 엇비슷하지만, 규정의 농
이언하 기자   2018-05-09
[정치] [북한법 이야기] 헌법④ '법'이 셀까 김정은 '명령'이 셀까
[포쓰저널=이언하 기자] 4.27 판문점 남북정상회담 이후 국민 과반이상이 북한에 대한 인상이 바뀌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있었다. 국민 52.1%가 '기존에는 북한의 비핵화· 평화정착 의지에 대해 불신했으나, 지금은 신뢰한다'고 답했다(리얼미터 5월1일). 또 CVID(북핵의 완전하고, 검증가능하며, 돌이킬 수없는 폐기)가 ‘가능할 것이다’는 응답은 71.4%로 ‘불가능할 것이다’는 응답(18.2%)의 4배에 달했다(리얼미터 5월4일).회담 전에는 북한을 믿지 못했는데, 4.27 이후엔 신뢰하게 되었다는 요지다. 4.
이언하 기자   2018-05-07
[정치] [북한법 이야기] 헌법③ 베트남식 개혁개방? 김정은이 핵을 버릴 수 있는 헌법적 근거
[포쓰저널=이언하 기자] 4.27 판문점 남북정상회담에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보인 전향적인 모습은 사실 그 일주일 전에 이미 예고된 것이었다.북한은 4월20일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전원회의를 마친 뒤 경천동지할 '결정' 내용을 발표했다. 결정는 두가지였는데, 국내외 언론이 보다 주목한 것은 '핵실험 및 미사일발사 중단' 건이었다.하지만 북한 내부적으로 정작 중요하고 큰 변화를 몰고 올 것은 두번째 '결정'이었다. '혁명발전의 새로운 높은 단계의 요구에 맞게 사회주의경제건설에 총
이언하 기자   2018-05-04
[정치] [북한법 이야기] 헌법 ② 종전선언·평화협정은 남북 다 위헌?
[포쓰저널=이언하 기자] 4.27 판문점 남북정상회담 이후 한반도 정세가 급변하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합의한 '판문점선언'의 핵심 키워드는 '북핵폐기'와 '종전', '평화협정'이다. 한반도 해빙의 1차적인 완결점은 평화협정 체결이라고 할 수 있다. 북핵폐기와 종전선언은 평화협정을 위한 일종의 사전 정비작업이다. 이와 관련해 판문점선언문은 "남과 북은 정전협정체결 65년이 되는 올해에 종전을 선언하고 정전협정을 평화협정으로 전환하며 항구적이고 공고
이언하 기자   2018-05-03
[정치] [북한법 이야기] 헌법 ① 北 헌법상 '넘버1'은 누구?...국무위원장 임기는 5년
[포쓰저널=이언하 기자] 북한은 자유민주주의 체제에 익숙한 사람들로서는 좀체로 이해하기 쉽지 않은 국가체제를 갖고 있다. 국가원수가 누구인 지 정도는 당연히 최고법인 헌법에 명확하게 명시될 법한데 북한은 그것도 아니다. 대한민국헌법은 제66조에서 "대통령은 국가의 원수이며, 외국에 대하여 국가를 대표한다"라고 하여, 국가의 '넘버 1'이 대통령임을 명확히 하고 있다. 1972년 제정되고 2016년 6월29일 마지막으로 개정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사회주의헌법'(이하 북한헌법)을 보면, 북한의 명목상
이언하 기자   2018-05-02
 1 
가장 많이 본 기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종로구 새문안로 92, 광화문 오피시아빌딩 1923호 (우 031186)   |  법인명:(주)AZ미디어  |  사업자등록번호:431-86-0043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서울아03289   |  신문등록일: 2014년 8월13일  |  발행인/편집인 : 강세준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현주  |  대표전화:02)766-9749  |  고충처리인 : 김현주  |   대표이메일 : unha4th@gmail.com
Copyright © 4TH JOURNAL.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