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쓰저널=조은주 기자] 삼성화재는 다이렉트로 제공되는 '스마트(Smart) 보장분석 서비스' 이용자수가 200만명을 돌파했다고 29일 밝혔다.이 서비스는 건강부터 생활 속 위험까지 보험가입 수준을 쉽고 빠르게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로, 2018년 7월부터 다이렉트를 통해 제공되고 있다.2006년 이후 고객이 가입한 모든 손해·생명보험 상품의 담보를 의료비, 입원비, 수술비, 암, 뇌·심장, 사망, 장해·장애, 상해, 운전자, 주택·생활 등 10개 분야로 나눠 보장 현황을 한 눈에 알아보기 쉽도록 그래프로 제공한다.올해 4월부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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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주 기자
2021.10.29 1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