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쓰저널=박소연 기자] 금융교육을 통해 NH농협은행이 청소년들의 올바른 금융가치관 정립을 지원한다. 농협은행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제금융교육주간을 맞아 18~24일 청소년 대상 맞춤형 금융교육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OECD는 2012년부터 매년 3월 넷째주를 국제 금융교육 주간으로 지정하고 회원국의 자율적인 참여를 권고하고 있다.'돈을 보호하고, 미래를 보호하자!'는 주제로 청소년들의 금융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준비된 이번 주간에는 전국 11개의 지역(강원, 경남, 경북, 광주, 대구, 대전, 서울, 울산, 전남,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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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연 기자
2024.03.19 1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