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쓰저널=김지훈 기자] 현대차 정몽구 재단은 17일부터 20일까지 평창 알펜시아 리조트에서 ‘온드림 앙상블 음악캠프’를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온드림 앙상블 음악캠프에는 피아노, 현악, 금관, 목관, 성악 총 다섯 부문에서 총 40명의 장학생들이 참여했다.참가자들은 서울대학교 윤현주 명예교수(성악), 주희성 교수(피아노), 성재창 교수(트럼펫), 한국예술종합학교 김현미 교수(바이올린)와 이예린 교수(플룻), 중앙대학교 주연선 교수(첼로)와 함께 3박 4일간 실기지도, 앙상블 연습, 다양한 특강 등의 시간을 보냈다.현대차정몽구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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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훈 기자
2022.08.22 1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