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쓰저널=이현민 기자] 전국적인 가맹점을 확보하고 있는 베이커리 프랜차이즈 파리바게뜨와 뚜레쥬르에서도 '가루쌀' 빵이 판매될 전망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2024년 ‘가루쌀 제품개발 지원사업’에 참여할 식품업체와 외식업체 30개소를 선정했다고 밝혔다.올해는 파리바게뜨, 뚜레쥬르, 피자알볼로, 런던베이글, 와플대학 등 외식기업 5곳이 지원 대상에 새로 포함됐다.교동식품, 홍두당, 그레닉스, 엠즈베이커리, 유동부, 오뚜기라면, 엠즈베이커리, 청원생명, 볼드인터내셔널, 한울푸드, 유동부, 쿠키아, 사조동아원, 농협경제지주, 대두식품, 삼
식품유통
이현민 기자
2024.03.07 1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