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쓰저널=정환용 기자] 현대차ㆍ 기아ㆍ 르노삼성ㆍ 한국지엠(GM) 등 국산차와 벤츠ㆍ 토요타 등 수입차에서 전자장치ㆍ 배터리ㆍ 타이어 등 다양한 제작결함이 발견돼 시정조치(리콜)가 내려졌다.국토교통부는 현대자동차㈜, 기아자동차㈜, 르노삼성자동차㈜, 한국지엠㈜,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한국토요타자동차㈜, 비엠더블유코리아㈜, ㈜스포츠모터사이클코리아에서 제작 또는 수입·판매한 22개 차종 71만4720대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돼 리콜한다고 27일 밝혔다.현대차 그랜저, 제네시스 G80, 기아 스포티지, K7 등 4개 차종 70만583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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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환용 기자
2021.05.27 14: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