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쓰저널]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후보자 등록 첫 날인 2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선거관리위원회에서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후보와 미래통합당 지상욱 후보가 인사하고 있다. 두 사람은 얼굴에 마스크를 한 상태로 악수했다. 방역당국은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손을 통해 전파될 가능성이 높은 점을 들어 가급적 악수를 피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 이에 대다수 국민은 악수 대신 주먹을 마주치거나 아예 눈인사로 대체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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