된다x퀘이커 홀리데이 박스./사진=롯데제과

[포쓰저널=성은숙 기자] 롯데제과(대표 민명기)가 미용만화 작가 ‘된다’와 협업해 ‘된다x퀘이커 홀리데이’ 선물세트 2000개 한정판을 선보였다고 16일 밝혔다.

작가 된다는 미용과 관련된 다양한 노하우를 주제로 활동하는 미용만화 작가 겸 뷰티 크리에이터다.

된다x퀘이커 홀리데이 선물세트는 △‘마시는 오트밀’ 4종(그레인, 단호박, 서리태, 그린티) △오트밀 클래식 △오트밀 오리지널 △오트 그래놀라 2종(골든넛츠, 크랜베리바나나) △‘된다’ 캐릭터 다이어리 등으로 구성됐다.

제품 구매는 16일부터 온라인몰 지마켓에서만 가능하다.

롯데제과는 구매 고객에게 선착순으로 사은품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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