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유업 대리점주들 "황하나 오해 때문에 영업하기 힘들다"

제 21회 상생회의 개최

김지훈 승인 2019.07.08 00:00 | 최종 수정 2019.07.08 15:00 의견 0
남양유업이 전국대리점협의회와 지난 6월 27일 개최한 제21회 상생회의에서 대리점주 및 임직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남양유업
남양유업이 전국대리점협의회와 지난 6월 27일 개최한 제21회 상생회의에서 대리점주 및 임직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남양유업

[포쓰저널=김지훈 기자] 남양유업 전국 대리점주들이 황하나 이슈와 관련된 어려움을 토로하고 나섰다.

남양유업(대표 이광범)은 지난 27일 제 21회 전국대리점주협회의와 상생회의를 열었다고 8일 밝혔다.

회의에서 대리점주들은 “악성루머, 황하나 이슈 때문에 영업이 힘들다"며 "회사가 좀 더 적극적으로 나서서 황하나씨는 남양유업 경영과 무관함을 알려달라"고 호소했다.

이에 대해 이광범 대표는 "힘든 상황에도 최선을 다해줘서 고맙다"며 "앞으로도 홍원식 회장의 상생철학을 바탕으로 더 정직하고 진정성 있는 모습으로 내외부 고객분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날 회의에는 남양유업 대표이사 및 영업 지점장들을 비롯해 서울에서 제주도까지 전국 각 지역을 대표하는 대리점주와 전국대리점 협의회 집행부 등 총 4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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