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회 인터내셔널 슈퍼퀸 광고 패션 모델 콘테스트 성료

제6회 ‘인터내셔널 슈퍼퀸 광고패션모델 콘테스트’ 조직위원회 심사위원으로 참여한 엔필라테스 최윤정 원장(왼쪽에서 세번째)이 박정랑 외래교수(첫번째), 안수연 대표(두번째), 강리현 교수(네번째)와 백지애 디자이너의 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엔필라테스

[포쓰저널] 앤필라테스는 최윤정 원장이 심사를 맡은 제 6회 ‘인터내셔널 슈퍼퀸 광고패션모델 콘테스트’가 성황리에 열렸다고 14일 밝혔다.

인터내셔널 슈퍼퀸 광고패션모델 콘테스트 조직위원회(위원장 김인배) 주최로 최근 라마다 호텔 신의정원 특설무대에서 열린 ‘인터내셔널 슈퍼퀸 광고패션모델 콘테스트’에서 최윤정 원장은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본선 진출자들을 대상으로 한 자세 교정 특강도 진행했다.

최윤정 원장은 지난 달에는 ‘월드 슈퍼스타 코리아 모델 콘테스트’의 심사위원도 맡은 바 있다.

최 원장은 “아름답고 개성 넘치는 모습을 보여준 참가자들의 끼에 놀랐다”며 “수상자들이 세계로 나가 한류 문화를 전파하는 대한민국 문화의 주역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응원의 말을 전했다.

‘인터내셔널 슈퍼퀸 광고패션모델 콘테스트’ 심사위원으로는 최윤정 원장과 인터내셔널 슈퍼퀸 모델협회 부회장 박정랑 외래교수, 안수연 대표, 슈퍼모델 강리현 교수 등이 참여했다.

콘테스트 수장상자들은 세계대회 출전권이 부여되며 세계에 한류 문화를 알리는 홍보대사로 광고 및 패션 분야 모델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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