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앤컴퍼니, 신사업 개발 담당 임원에 '두산출신' 서정호 전무 영입

한국앤컴퍼니, "서 전무 M&A 등 미래 신성장 동력 개발 전문가"

문기수 기자 승인 2021.03.03 11:06 의견 0
서정호 신임 한국앤컴퍼니 신사업 담당 전무./사진=한국앤컴퍼니

[포쓰저널=문기수 기자]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옛 한국타이어)의 지주사 한국앤컴퍼니㈜가 신사업 개발 분야 전문가 서정호(53) 전 두산솔루스 운영총괄(COO) 전무를 영입했다고 3일 밝혔다.

한국앤컴퍼니는 서정호 전무가 전략기획실을 맡아 전략 수립은 물론 신사업 기획, 해외사업 개발 등 그룹의 핵심 미래 전략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전략적 인수합병(M&A)과 사업 확장 등의 영역에서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지속 성장을 실현해 나간다는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서 전무는 ㈜두산에서 신사업 기획, 투자, M&A 등 사업개발 관련 성장전략 수립과 실행을 담당하며 사업부문 전체의 경영전략을 주도해왔다.

미국 제너럴 모터스(GM), 삼성코닝정밀소재를 거쳐 ㈜두산에서 전략기획, 신사업 개발, 인수합병 등을 이끌며 다양한 경험을 쌓았다. 최근에는 두산솔루스에서 운영총괄(COO) 전무를 역임했다. 1969년생으로 미국 미시간 주립대학 MBA(경영학석사)를 취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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