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품] 삼성화재·한화생명·롯데손해보험·흥국생명

김지훈 승인 2021.03.02 13:47 의견 0

◇ 삼성화재, 건강보험 신상품 ‘간편한 335-1 유병장수’ 출시

삼성화재는 가입이 더욱 간편해진 건강보험 신상품 ‘간편한 335-1 유병장수’를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숫자 335는 ▲3개월 내 입원·수술·재검사 필요 소견 여부 ▲3년 내 입원·수술 여부 ▲5년 내 암 진단·입원·수술 여부의 의미다. 위 사항에 해당하지 않으면 간편하게 보험에 가입할 수 있다.

이 상품은 암, 뇌출혈, 급성심근경색증의 3대 질병에 대한 진단비를 보장한다. 표적항암약물허가치료비, 암 직접치료 통원일당(상급종합병원), 2대질병 통원일당(상급종합병원) 등의 담보도 보장한다.

이외에도 암, 뇌혈관질환, 심장질환으로 인한 수술이나 입원 일당과 골절, 화상, 깁스치료비 등 일상생활에서 자주 발행하는 각종 생활위험도 보장한다.

납입 면제 기능도 있다. 상해 또는 질병으로 80% 이상 후유장해가 발생하거나, 암(유사암 제외), 뇌졸중 또는 급성심근경색증으로 진단이 확정되면 이후 보장보험료 납입이 면제된다.

◇ 한화생명, ‘LIFEPLUS 운동하는 건강보험’ 출시

한화생명은 2세대 건강증진상품 ‘LIFEPLUS 운동하는 건강보험’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LIFEPLUS 운동하는 건강보험은 단순히 걸음 수에 따라 혜택을 주는 기존 건강증진형 보험상품에서 벗어나 걷기·러닝·수영·등산·싸이클 등 다양한 액티비티 활동량을 반영해 건강관리 활동 기준을 달성하면 다음 달 보험료를 최대 25%까지 60개월까지 할인해준다.

걷기 이외에 러닝·수영·등산·싸이클 항목은 운동 거리를 기반으로 걸음수로 환산해 반영한다.

보험료 할인을 신청하려면 애플워치 또는 갤럭시워치로 측정된 운동량을 한화생명 ‘HELLO’ 앱에 인증하면 된다. 이후 한 달간 건강관리기준을 달성하면 보험료 할인 메뉴가 활성화되고, 활성화된 메뉴를 클릭하면 보험료 할인 신청이 완료된다.

이 상품은 15~70세까지 가입 가능하며, 주계약으로 1종 허혈성심장질환형, 2종 뇌혈관질환형, 1종과 2종을 둘다 보장해주는 3종 2대질환 보장형으로 선택해 가입할 수 있다.

◇ 롯데손해보험, ‘let:care 간병보험Ⅱ’ 출시

롯데손해보험은 장기요양자금과 치매를 폭넓게 보장하고, 가사도우미 서비스까지 지원하는 'let:care간병보험Ⅱ'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장기요양등급을 받는 경우 장기요양자금 보장과 더불어 3대 성인병(암, 뇌졸중, 급성심근경색증) 진단비 그리고 상해·질병 수술·입원비까지 보장하는 간병 보험이다.

또 중등도이상·중증 치매는 물론 치매 초기 단계인 경증이상 치매까지 진단 시 보장한다.

특약을 통해 상해·질병 80%(50%) 이상 후유장해와 일반암 진단을 받으면 ‘가사도우미 서비스’도 지원한다.

15세부터 최대 75세까지 가입 가능하다. 보험기간은 고객의 선택에 따라 연만기(10·15·20·30년) 또는 세만기(90·100세)로 가입할 수 있으며 최대 100세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 흥국생명, ‘내사랑내곁에 치매간병보험’ 출시

흥국생명은 치매 보장은 강화하고 보험료는 낮춘 ‘(무)흥국생명 내사랑내곁에 치매간병보험(해지환급금미지급형V3)'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 상품은 치매 진단비는 물론 간병 생활비까지 받을 수 있는 치매전문보험으로, 경도 치매부터 중등도·중증치매까지 단계별로 보장한다.

중증 치매 진단 시 최대 2500만원까지 진단비를 지급하고, 경도 치매 발병 시 500만원, 중등도 및 중증치매의 경우 특약을 통해 각각 500만원, 1,500만원의 진단비를 보장한다.

아울러 특약 가입 시 중증 치매로 진단을 받으면 만기와 상관없이 매월 100만원을 생활자금으로 보장하고 생활자금을 받다가 조기 사망해도 최소 36회(3년) 지급이 보장된다.

또 이 상품은 납입 기간 중 해지 시 환급금이 없는 대신 보험료를 표준형보다 낮춘 ‘해지환급금미지급형’이다. 30세부터 최대 75세까지 가입 가능하며, 보험기간은 90·95세 만기 중 선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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