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부영그룹·코오롱글로벌·삼성물산

염지은 기자 승인 2021.02.15 12:18 의견 0
/부영그룹

◆ 부영그룹, 자매결연 군부대에 간식선물세트 전달

[포쓰저널] 부영그룹은 자매결연을 맺은 1군단, 8군단, 22사단, 25사단, 공군방공관제사령부, 공군방공유도탄사령부 등 6곳에 총 2600개 상당의 간식선물세트를 전달했다고 15일 밝혔다.

코로나 19로 인해 별도의 행사 없이 위문품만 전달했다. 기증된 위문품은 군단 본부 및 예하 부대에서 임무수행에 매진하고 있는 장병들의 사기 진작을 위해 쓰인다.

부영 관계자는 “장기간 이어지는 코로나 19로 장병들의 휴가나 외박 등이 제한되어 많이 힘들 줄로 안다”면서 “항상 국토방위에 힘써주는 장병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 드린다”고 말했다.

부영그룹은 2000년부터 현재까지 22년째 군부대에 위문품을 전달하고 있다. 그동안 군부대에 기증한 위문품만 8만 1천여 세트에 달한다.

부영그룹은 군과 자매결연을 통해 국군 장병들의 사기진작과 복지향상을 위한 정기적 위문 활동을 펼치는 동시에, 전역 후 장병들의 원활한 사회복귀를 위해 취업지원을 돕고 있다.

‘1社 1병영 운동’에도 동참, 민·군 유대도 강화하고 있다. 군에 취업, 교육, 문화, 복지 등을 지원하고 있다.

자양 하늘채 투시도./이미지=코오롱글로벌


◆ 코오롱글로벌 '자양 하늘채 베르' 분양

코오롱글로벌이 이달 중 서울 광진구 자양동에서 다세권 프리미엄 단지인 '자양 하늘채 베르’를 분양한다고 15일 밝혔다.

자양 하늘채 베르는 광진구 자양동 658-14번지 일대에 들어선다. 지하 2층~지상 19층, 전용 46~59㎡ 총 165세대로 구성된다. 이 중 전용 46㎡ 51세대가 일반분양 예정이다. 근린생활시설도 함께 들어선다.

단지가 들어서는 자양동은 서울의 대표적인 주거지역으로 알찬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서울을 순환하는 2호선이 가까이에 위치해 있고, 잠실대교를 이용하면 바로 강남으로 이동이 가능한 교통환경을 갖추고 있다.

또한 우수한 학군이 형성되어 있으며, 건대입구를 비롯한 상권도 잘 발달되어 있는 곳이다. 가까이서 한강을 누릴 수 있는 한강 인접 입지도 자양동의 가치를 높인다.

단지 일대로 최근 구의·자양 재정비 촉진지구 개발사업 등 다양한 개발 호재도 이어지고 있다. 이달 공사가 시작될 예정이며 2023년께 후분양을 통해 아파트 1363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자양 하늘채 베르는 소형 아파트로 공급에 나서면서도 공간활용을 극대화 해 입주민의 공간 활용성을 높인 것은 물론, ‘하늘채’ 만의 공간 활용 옵션을 적용을 통해 입주민의 입맛에 맞춘 맞춤형 공간으로 구성할 수 있도록 상품을 구성했다.

자양 하늘채 베르의 홍보관은 서울 성동구 성수동1가 656-75 엘에스타워 1층에 마련된다. 19일 오픈 예정이다. 3월 2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3일에 1순위(당해) 청약을, 4일에 1순위(기타) 청약을 진행한다. 당첨자 발표는 3월 11일로 예정됐다. 정당계약은 3월 22일부터 3일 간 진행될 예정이다. 홍보관은 사전예약을 통해 방문이 가능하며, 홈페이지에서 예약할 수 있다.

/삼성물산

◆ 삼성물산, 래미안 홈랩 - 스마트 라이프관 업그레이드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래미안 홈랩 - 스마트 라이프관을 업그레이드한 ‘래미안 RAI(Raemian Artificial Intelligence) 라이프관’을 공개하고, 편리한 주거생활을 위한 A.I(인공지능)기술들을 적용했다고 15일 밝혔다.

RAI 라이프관은 A.I 및 로봇·드론 등 미래 기술을 활용한 식음·배송 등 생활편의 서비스와 홈오피스, 홈트레이닝 등 특화 공간을 선보이고 있다.

해당 기술들은 검증이 완료되면 올해 안에 상용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RAI 라이프관의 공간 구성은 크게 공용부와 세대 내부로 나누어진다.

아파트 입구에는 방문자 얼굴 인식 기능과 열화상 감지 시스템이 설치되고, 집안에서도 CCTV를 통해 단지 공용부에 설치된 스마트팜의 식물 재배 상태 확인이 가능하다.

커뮤니티에는 자율주행 기능을 갖춘 안내로봇이 설치돼 고객 에스코트와 시설물 안내 등을 수행하며, 내부 카페에선 무인 카페로봇이 음료 제조와 서빙을 담당한다.

코로나19로 재택 활동이 늘어난 점을 반영하여 홈오피스 혹은 홈스쿨링이 가능한 공간도 조성했다. 집중도를 높일 수 있도록 숨겨진 공간 형태로 만든 것이 특징이다. 또한 홈피트니스, 영화관람 등 다양한 취미활동을 즐길 수 있는 멀티룸도 선보였다.

삼성물산 건설부문 상품디자인그룹 김명석 상무는“삼성물산은 래미안에 다양한 스마트 기술을 적극 도입하고 있으며, A.I 자동화 솔루션을 통해 초개인화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래미안의 A.IoT 플랫폼은 삼성물산과 삼성SDS가 협업하여 자체 개발한 상품이다. 홈 IoT 플랫폼에 인공지능 시스템을 연결해 고객 맞춤형 환경을 제공한다.

래미안 A.IoT 플랫폼은 2018년 13개 IT 기업과 협업한 것을 시작으로현재는 25개 국내외 글로벌 IT 기업들과 플랫폼 연동이 되어 있다.

삼성물산은 부산 에코델타시티 사업지 내 5-2블록에 블록형 단독주택 37세대와 커뮤니티센터 건립을 통해 개인별 맞춤형 주거환경을 구현할 계획이다.

세대 내부에는 주거 데이터와 연계한 보안, 에너지세이빙 기능 등을 도입하며, 마을 공용공간에는 지능형 영상감시 시스템, 스마트 주차관제 시스템, 스마트 횡단보도 등이 설치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포쓰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