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건설 컨소시엄 '세종 리첸시아 파밀리에' 내달 2일 1순위 청약

2월 1일 이전기관·일반특공…9일 당첨자 발표·22일부터 계약
블록별 211가구·165가구 일반분양…중복청약 불가

임경호 승인 2021.01.29 10:48 의견 0
세종 리첸시아 파밀리에 투시도./사진=금호건설


[포쓰저널=임경호 기자] 금호건설·신동아건설·HMG파트너스 컨소시엄은 세종 행정중심복합도시 6-3생활권 H2블록, H3블록의 주상복합아파트 '세종 리첸시아 파밀리에' 이전기관·일반특공과 1순위 청약을 내달 1일과 2일에 각각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2월 9일 당첨자 발표를 거쳐 22~26일 5일간 계약을 진행한다. 각 블록의 당첨자 발표일이 동일해 중복청약은 불가능하다. 전매제한 기간은 당첨일로부터 4년이다. 입주는 2024년 1월 예정이다.

세종 리첸시아 파밀리에는 아파트 1350가구, 오피스텔 217실, 상업시설이 함께 들어서는 주상복합 아파트다.

H2블록은 지하3층~최고 지상34층 12개동, 전용면적 59~100㎡ 아파트 770가구(일반분양 211가구)와 전용면적 20~35㎡ 오피스텔 130실로 이뤄진다.

H3블록은 지하3층~최고 지상35층 8개동, 전용면적 59~112㎡ 아파트 580가구(일반분양 165가구)와 전용면적 20~35㎡ 오피스텔 87실로 구성된다.

3.3㎡(평)당 평균 분양가는 H2블록 약 1281만원, H3블록 약 1309만원이다. 중도금 40% 이자후불제 대출이 가능하다.

세종 리첸시아 파밀리에 분양 관계자는 "전국구 청약이 가능한 세종 리첸시아 파밀리에는 집값이 크게 오른 세종에서 시세 대비 분양가가 낮게 책정됐다"며 "같은 블록의 경우 특공과 일반 모두 청약이 가능하며, 타입이 다양해 눈치 전략이 치열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세종 리첸시아 파밀리에는 2020년 디자인 설계공모 당선 아파트다. 새로운 개념의 저층 클러스터 타입과 조망을 극대화 할 수 있는 탑상형의 배치가 어울어진 특화 단지로 조성된다.

단지는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한 설계와 63개(아파트 59개, 오피스텔 4개) 타입의 맞춤형 평면 설계가 적용됐다. 단지 인근에 약 5만 8000㎡ 규모 문화공원(예정)이 조성되며, 30개의 커뮤니티시설도 들어선다.

청정단지 구현 8단계 시스템을 적용해 바람길을 고려한 주거동 배치가 특징이다. 층간소음 저감을 위한 혼합 무량판 구조(탑상형에 한함)로 설계된다. 친환경 에너지단지 구현을 위해 태양광 발전과 연료전지, 우수저류조도 반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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