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쓰저널] KT&는 지난해 회사 소유건물 48개소 임차인의 임대료를 감면하는 착한임대인운동에 동참했다고 22일 밝혔다. 코로나19 피해가 심한 임차인에 대해선 감면 기간을 연장하기도 했다. 지난해 KT&의 임대료 감면액은 총 4억3천만원에 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