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품] SPC·매일유업·오뚜기·오리온

커피앳웍스, 무산소발효 커피 '식스웍스'
폴 바셋, 홈 카페족 공략 분말 커피
오뚜기 '대구식 쇠고기육개장'
오리온 '송이모자' 초콜릿

오경선 승인 2021.01.19 17:30 의견 0
사진=SPC그룹.

◇ SPC그룹 커피앳웍스, 무산소발효 커피 ‘식스웍스’

SPC그룹은 커피 브랜드 커피앳웍스가 자체 특허 발효종을 이용한 무산소 발효커피 ‘식스웍스’를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무산소 발효는 커피 가공 과정에 와인의 발효 방식을 적용한 것이다. 수확한 생두(또는 커피 체리)를 산소가 차단된 공간에서 장시간 발효하는 방법이다. 무산소 발효커피는 기존 커피보다 다양하고 풍부한 향미를 이끌어낼 수 있어 최근 세계적인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SPC그룹 연구진들은 13년간 연구 끝에 우리 전통식품에서 찾아낸 특허 미생물 자원인 토종 효모(SPC SNU 70-1)와 토종 유산균(SPC-SNU 70-2~4)을 활용해 2020년 무산소 발효 커피 개발해 성공했다.

식스웍스는 자체 무산소 발효 기술을 활용해 4년째 직거래하고 있는 콜롬비아 카우카 지역 ‘엘 파라이소 농장’과 함께 최적의 가공 과정과 배합비, 발효시간 등을 찾아낸 제품이다. 헤이즐넛, 바닐라, 서양배, 캐러멜 등을 연상시키는 맛과 향이 특징이다.

사진=매일유업.

◇ 폴 바셋, 스페셜티 등급의 원두 분말 커피 첫 선

매일유업은 폴 바셋이 홈 카페족을 위해 21일 프리미엄 분말 커피를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시그니처 블렌드 스틱커피’는 폴 바셋 커피에 사용하는 ‘시그니처 블렌드’ 원두 추출물을 향미 손실을 최소화한 ‘슈퍼 드랍 프로세스’로 가공한 제품이다. 초미세 분쇄기술을 이용했다. 찬물이나 우유에도 잘 녹는 미세한 분말타입이다.

폴 바셋은 최근 마켓컬리를 통해 매장에서 판매하는 소프트 아이스크림을 하드 타입으로 구현해 판매하고 있다. 종류는 밀크아이스크림, 커피 아이스크림 등 2종이다.

사진=오뚜기.

◇ 오뚜기, ‘대구식 쇠고기육개장’

오뚜기는 얼큰하면서 시원한 정통 육개장의 맛을 그대로 살린 ‘대구식 쇠고기육개장’을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 제품은 푹 고은 쇠고기 국물에 고춧가루가 아닌 고추기름으로 맛을 내고 토란대, 대파. 무, 다진마늘을 넣은 것이 특징이다.

쇠고기 양지를 찢어 넣어 고기의 맛과 식감을 살렸으며 진한 쇠고기 국물에 무와 파를 넣어 시원하고 깊은 맛을 더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사진=오리온.

◇ 오리온 ‘송이모자’ 초콜릿

오리온은 초코송이 모자 모양의 ‘송이모자’ 초콜릿을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여럿이서 나눠 먹거나 한입에 털어 넣기 쉽도록 미니팩 10개로 포장했다.

초콜릿의 주 소비층인 10·20세대에게 친근하게 다가서기 위해 제품 패키지는 6살 초코송이 캐릭터의 성장 버전인 아이돌 느낌 캐릭터로 디자인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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