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쿠팡·CJ오쇼핑·티몬·11번가

쿠팡, '미리 준비하는 설' 기획전
CJ오쇼핑, 미리 보는 간절기 패션
티몬, "SNS로 알리면 파격특가"
11번가, 서울시와 대학생 창업가 지원

문기수 기자 승인 2021.01.19 12:15 의견 0
이미지=쿠팡


◇쿠팡, '미리 준비하는 설' 기획전 진행

쿠팡이 민족 대명절 설을 앞두고 ‘미리 준비하는 설' 기획전을 2월13일까지 약 한 달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기획전은 ▲설레는 특가 ▲선물세트 특가 ▲카테고리 행사로 구성됐다. ‘설레는 특가’를 통해 행사 기간 동안 전동칫솔, 에어프라이어, 키친타올 등 매일 10여개 인기 품목을 최대 61% 할인된 일일 특가로 선보인다.

선물세트 특가는 큐레이션을 통한 맞춤 설 선물을 최대 52% 할인된 금액에 제안한다.

카테고리 행사는 주방&제수용품, 휴식가전, 한복, 뷰티 선물세트 등 다양한 분야의 명절 관련 상품을 제안한다.

사진=CJ오쇼핑


◇ CJ오쇼핑, 간절기 패션 아이템 미리 선보인다

CJ오쇼핑이 간절기 패션 아이템을 미리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티하리에서는 19일 CJ오쇼핑 대표 프로그램 동가게를 통해 캐시미어 울블렌딩 핸드메이드 하프코트를 선보인다.

지오송지오도 26일 오전 8시 15분 ‘간절기 핸드메이드 자켓’을 론칭한다.

셀렙샵 에디션에서는 22일 20시 40분부터 120분간 특집방송을 통해 ‘셀렙샵 에디션 퀼팅 구스 다운’을 선보인다.

이미지=티몬


◇ 티몬,'공유타임' 오픈...“SNS로 알리면 파격특가”

티몬은 개인이 본인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지인에게 상품의 링크를 공유하면 해당 제품을 초저가로 구매할 수 있는 새로운 방식의 타임 매장인 ‘공유타임’을 신설했다고 19일 밝혔다.

공유타임에서는 매일 아침 8시 새로운 상품들이 오픈되며, 단 24시간 동안만 온라인 최저가 보다 저렴한 가격에 판매된다.

상품을 구매하려면 먼저 페이지 내에 공유하기 기능을 통해 고객이 직접 카카오톡이나 페이스북으로 지인에게 링크를 전달한다. 이후 새로고침을 누르면 구매 버튼이 활성화돼 제품을 구입할 수 있다.

고객 입장에서는 간단한 공유 만으로 기존 온라인 최저가 판매액보다 40% 가량 저렴하게 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이다. 판매자는 고객들이 직접 지인들에게 링크 전달을 통해 홍보를 함으로써 매출 확대뿐만 아니라 마케팅 효과를 볼 수 있다.

이미지=11번가


◇ 11번가, 서울시와 대학생 창업가 지원

11번가는 서울시와 함께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 창업가들의 온라인 판매 활성화를 위한 ‘캠퍼스타운 창업기업 제품 특별전’을 24일까지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에 진행하는 특별전에서는 서울 소재 22개 대학교 내 23개 창업팀이 제작한 아이디어 상품과 사회적 가치 실현에 초점을 맞춘 제품들을 선보인다.

대표상품은 서울대학교 창업팀 '잇마플'의 '빠졌당 건강 도시락' 고려대학교 ‘예드파트너스’의 ‘메디엘라 친환경 핸드솝’ 등 총 90 여종의 상품이 있다.

11번가는 행사 기간 동안 참여 판매자들의 판매 수수료를 50% 감면해 주기로 했다. 구매 고객들에게는 기획전 내에서 사용할 수 있는 ‘20% 할인쿠폰’(최대 5만원)을 발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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