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사] 공영쇼핑 최창희 “전 부문 디지털화...취급고 1조원 달성”

새 슬로건 'DIGITAL SHIFT21'
취급고 1조원, 흑자 100억원 목표
모바일커머스 공영라방 2월 론칭

문기수 기자 승인 2021.01.07 15:39 의견 0
최창희 공영쇼핑 대표./사진=공영쇼핑


[포쓰저널=문기수 기자] 최창희 공영쇼핑 대표가 신축년 새해를 맞아 모든 분야의 디지털화를 화두로 제시했다.

공영쇼핑은 4일 비대면 온라인 시무식을 통해 신년메시지를 전달하고, 새해 슬로건을 DIGITAL SHIFT 21로 정했다고 7일 밝혔다.

최 대표는 “2019년 7월부터 트랜스폼 경영으로 전환하고, 18개월 연속 흑자라는 개국이래 최대실적을 기록중이다. 지난해에는 역대 최대 취급고인 9642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최 대표는 “공영 쇼핑의 모든 분야의 디지털 화를 선언한다”며 “각자의 분야에서 고객 기반 데이터의 디지털화를 고민해주시고 실행해 옮겨달라”고 당부했다.

올해 목표에 대해선 “취급고 1조원, 흑자 100억원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상반기에는 백신 보급 등 코로나19 이슈가 지속될 것이지만, 하반기에는 포스트 코로나 상황에 대비하는 선제적 준비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신규사업인 모바일라이브커머스 ‘공영라방’을 2월 론칭과 올해 예정된 판매수수료율 재협의 일정 등이 중요한 과제라고 설명했다.

최 대표는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새로운 것에 과감하게 도전해 공영이 제시하는 '뉴노멀'시대를 만들자"고 강조 했다.

다음은 최창희 공영쇼핑 대표의 신년사 전문.

공영쇼핑 가족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최창희입니다.

2021년 신축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여러분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지난해 “2020, GO into the BLACK"으로 달렸던 우리는

슬로건 그대로 흑자를 이뤄냈습니다.

2019년 7월부터 트랜스폼 경영으로 전환하고,

18개월 연속 흑자라는 개국 이래 최대 실적을 기록중에 있습니다.

작년 한 해 우리는 소중한 유효고객 720만명을 이룰 수 있었고,

역대 최고 취급고 9천671억원을 기록했습니다.

2020년 한 해 동안 정말, 수고 많았습니다.

우리는 대한민국에 유일한 공공기관 홈쇼핑입니다.

지난해 3월 마스크 공적 판매처로 지정되고

450만명이 넘는 신규 고객들이 공영쇼핑을 찾아주셨습니다.

그 결과 수천만 건의 고객 관련 데이터를 축적할 수 있었습니다.

올해는 그 데이터를 기반으로 하는

디지털 대전환의 한 해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2021년 공영쇼핑의 주요 추진과제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첫째,

공영쇼핑의 모든 분야의 디지털화를 선언합니다.

올해의 슬로건은 'DIGITAL SHIFT21'입니다.

데이터는 단순한 수치가 아닌 고객의 마음을 얻는

경제, 윤리, 심리, 사회 변화의 시그널로 읽어야 합니다.

각자의 분야에서 고객 기반 데이터의 디지털화를 고민해 주시고,

실행으로 옮겨주시기 바랍니다.

둘째,

올해사업계획은 취급고 1조원, 흑자 100원으로 목표를 세웠습니다.

지난해 아쉽게도 1조 달성을 이루지 못했지만,

우리는 1조의 체력을 키웠습니다.

상반기는 백신 보급 등 코로나19 이슈가 지속될 것이지만,

하반기는 포스트코로나이 상황에 대비하는 선제적 준비가 필요합니다.

우리 공영만의 1조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진짜 승부를 해야 합니다.

셋째,

올해는 코로나 백신이 공급됨에따라

유통환경에도 급속한 변화가 예상됩니다.

유효고객 720만의 마음을 사로잡는

신상품 개발 확대 및 방송 콘텐츠의 차별화에

더욱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새로운 것에 과감하게 도전하여

우리 공영쇼핑이 먼저 제시하는 New-normal 시대를 만들어갑시다.

넷째,

올해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당사의 판매수수료율에 대해

재협의하는 중요한 일정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판매수수료 20%에 묶여있는 우리로서는

지속 가능한 성장을 좌우하는 중차대한 문제입니다.

막대한 송출수수료의 부담을 덜어주는 의무송출채널로 지정된다면

판매수수료율은 지금보다 더 유연하게 조정이 가능할 수 있습니다.

이처럼 여러방안을 놓고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판로확대를

최우선으로 하는 협의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야 할 것입니다.

다섯째,

금년2월 ‘공영 라방’ 모바일라이브커머스가 론칭합니다

이에 적합한 전략적 조직개편도 시행할 예정입니다.

유통업계는 빠르게 모바일라이브커머스로 전환을 시작하였습니다.

모바일라이브커머스사업은

거부할 수 없는 유통 생태계 변화의 흐름입니다.

공영 라방의 출발은 작지만 뜻깊은 큰 도전이라 생각합니다.

공영 라방이 안정적으로 정착되어 모바일사업 전체의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우리 모두‘공영라방’에 힘을 모습시다.

희망찬 2021년 새해,

DIGITAL SHIFT를 통해 공영쇼핑의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 갑시다.

감사합니다.

2021.1.4

최창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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