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쏘렌토, 英 '올해의 차'·'최우수 대형 패밀리카' 2관왕

영국 온라인 자동차 평가사이트 '카바이어' 선정

문기수 기자 승인 2020.11.27 09:59 | 최종 수정 2020.11.27 10:04 의견 0
기아자동차 대형 SUV 쏘렌토./사진=기아차

[포쓰저널=문기수 기자] 기아자동차는 대형 SUV(스포츠형다목적차량) 쏘렌토가 25일(현지시각) 영국 온라인 자동차 전문 평가 사이트 카바이어가 주관하는 ‘2021 카바이어 어워드’에서 ‘올해의 차’와 ‘최우수 대형 패밀리카’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카바이어 어워드 시상식은 50만 명이 넘는 구독자를 보유한 카바이어 웹사이트와 유튜브 채널에서 동시에 진행됐다.

카바이어 공식 웹사이트는 월 190만명이 방문하고 유튜브 채널의 경우 월 400만 조회수를 기록하는 자동차 전문 온라인 매체다.

올해로 10회를 맞이하는 카바이어 어워드는 차종을 19개 부문으로 나눠 각 부문별 최우수 차량을 선정하고, 전 부문에서 ‘올해의 차’ 1대를 선정한다.

올해는 쏘렌토가 ‘최우수 대형 패밀리카’와 ‘올해의 차’ 2개 부문 동시 석권이라는 쾌거를 기록하며 수상의 영예를 이어갔다.

기아차 영국법인CEO 폴 필포트는 “쏘렌토가 올해의 차로 선정된 것은 기아차 파트너들에게 자부심과 격려를 주는 상”이라며 “기아차가 30여년 전 영국에 진출한 이래 브랜드 위상이 높아졌음을 대변하는 차”라고 소감을 밝혔다.

4세대 쏘렌토는 9월부터 영국에서 판매되며, 현지 대형SUV시장에서 관심을 받고 있다.

기아차에 따르면 4세대 쏘렌토는 25일 기준으로 국내에서 7만9972대(4세대 7만653대)가 팔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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