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강동, 경기 남부 아우르는 미사강변도시 핵심 교통요지 위치
오픈 기념 구매 금액대별 '케노샤' 호텔 침구 세트 증정

/사진=시몬스 침대

[포쓰저널=김유준 기자] 시몬스가 서울 강남·강동, 경기 남부를 아우르는 미사 강변도시의 핵심 교통요지에 점포를 연다.

시몬스는 경기도 하남시 망월동 지하철 5호선 미사역 인근에 '시몬스 맨션 미사강변점'을 신규 오픈했다고 10일 밝혔다. 

시몬스 맨션은 시몬스 침대 본사가 임대료, 관리비, 인테리어 비용, 진열 제품 등 매장 운영에 필요한 제반 사항을 전부 지원하는 매장이다.

대리점주가 비용에 대한 부담없이 매장 운영과 제품 판매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주고 소비자에게는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게 하려는 취지다.

미사강변점 지상 1층에서는 시몬스 침대의 대표 매트리스 컬렉션 '뷰티레스트'와 라이프스타일 컬렉션 '케노샤'의 퍼니처·베딩 등을 선보인다.

1인 가구를 위한 수퍼싱글 사이즈 침대부터 가족 단위 고객을 위한 패밀리 침대까지 다양한 사이즈의 제품을 한 곳에서 만나볼 수 있다.

브랜드 창립 150주년을 기념해 1870개 한정 수량으로 제작된 '뷰티레스 1870' 매트리스와 150주년 기념 프레임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다. 일정 금액 이상 구매 시 케노샤의 호텔 침구 세트를 증정하는 등 다양한 사은 행사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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